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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유튜버 쯔양 마지막 해명 영상, "성폭행으로 원치 않은 임신, 피해자 코스프레 아냐"

by kindtree 2024. 8. 1.

쯔양(박정원)이 최근 불거진 명의도용 중절수술 의혹 등 여러 논란에 대해 해명하는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렸어요. 이 영상은 "마지막 해명영상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쯔양은 더 이상 해명을 하고 싶지 않았지만, 자신과 주변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는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방송을 하게 되었다고 했어요.

 

 

쯔양은 중절수술 의혹에 대해 말하며,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이유를 설명했어요. 그녀는 이전 라이브 방송에서 밝힌 성폭행 사건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쉽게 이야기할 수 없었다고 했어요. 2020년 1월 당시, 쯔양은 전 소속사 대표 A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당시의 녹취록을 공개했죠. 이 녹취록 외에도 헤어진 이후에도 A씨에게 강제로 성폭행을 당한 일이 여러 번 있었고, 그로 인해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중절수술을 받았다고 해요. 그리고 명의도용 의혹에 대해서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고, A씨의 누나에게 확인한 결과, 기록이 없다고 연락이 왔다고 해명했어요. 수사를 통해 명의도용이 확인되면 법적 처벌을 받겠다고도 했습니다.

 

또한, 쯔양은 녹취록이 조작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과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는 비난에 대해 반박하며, A씨에게 폭행당했던 당시의 녹취를 추가로 공개했어요. 그녀는 자신을 도와준 PD님과 변호사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억측과 허위사실들이 퍼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안타까워했어요. 특히, 신상까지 파헤치는 상황이 벌어져 더 이상 억측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어요.

 

쯔양은 A씨의 유서 조작 여부에 대해서도 언급했어요. 유족들과 어떠한 거래도 하지 않았으며, 유족들이 유서 원본을 공개한 이유는 변호사 B씨가 유리하게 왜곡된 유서를 유포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어요.

 

그리고 탈세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어요. A씨가 모든 재무 상황을 관리하고 있었고,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았으며, 정산도 제대로 하지 않아 세무조사 당시 개인사업자에 대한 탈세 의혹이 생겼다고 해요. 받지 못한 정산금은 추징금으로 지급했다고 하고, 추후 세무조사가 이뤄지면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밝혔어요.

 

쯔양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 같아요. 그녀는 자신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주위의 지지 덕분이라고 해요. 특히, 자신을 도와준 PD님과 변호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그들이 억측과 허위사실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어요. 쯔양은 더 이상 자신과 관련된 허위사실과 억측이 퍼지지 않기를 바라며, 이번 해명을 통해 모든 오해가 풀리길 바라고 있는 것 같아요.

 

이번 사건을 통해 쯔양은 많은 것을 느꼈을 것 같아요. 그녀는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강해지고 성숙해질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쯔양을 지지하고 응원하고 있기 때문에, 그녀가 이겨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쯔양의 해명 영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어요. 특히, 성폭행과 중절수술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을 거예요. 하지만 쯔양은 용기 있게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하고, 모든 의혹에 대해 해명했어요. 그녀의 용기에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번 사건을 통해 쯔양은 많은 것을 배웠을 거예요.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강해질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그리고 이번 일을 계기로 쯔양이 더욱 성장하고, 앞으로의 활동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해요.

 

마지막으로, 쯔양은 자신을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해명 영상을 마무리했어요. 그녀는 앞으로도 더욱 성숙하고 강해진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다짐하며, 팬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을 약속했어요.

 

이번 사건을 통해 쯔양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녀의 용기와 결단력 덕분에 모든 의혹을 해명하고, 팬들에게 진심을 전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쯔양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그녀의 활동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