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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차태현·조인성, 어쩌다 사장3, '이민자의 나라' 미국 서부 몬터레이 한인 마트 영업, 알바는 한효주와 박병은, 윤경호, 임주환 등 출연

by kindtree 2023. 10. 26.
차태현·조인성, 어쩌다 사장3, '이민자의 나라' 미국 서부 몬터레이 한인 마트 영업, 알바는 한효주와 박병은, 윤경호, 임주환 등 출연

 

차태현과 조인성, 이 미국 이민자의 나라에서의 모험에 떠났습니다. 두 배우는 미국의 몬터레이라는 항구도시에서 한인 마트를 운영하며, 다채로운 감동과 힐링을 시청자에게 선사할 계획입니다.

 

26일 오전에는 tvN의 새 예능 프로그램인 '어쩌다 사장3'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는데, 차태현과 조인성을 비롯한 박병은, 류호진 PD, 윤인회 PD가 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차태현과 조인성은 2021년 겨울에 강원도 화천에서 시작하여, 2022년 겨울에 나주 공산을 거쳐 2023년에는 미국 몬터레이로 떠났습니다. 두 사람은 몬터레이의 한인 마트에서의 영업 일지를 통해 새로운 경험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이날 조인성은 "이민 후의 경험은 어떤 어려움보다도 좋았던 순간들이 더 강하게 남는다"고 말하며,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또한, 이번 시즌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밝혔고, 제작진이 알맞은 도시를 찾아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참여 동기를 설명했습니다.

 

'어쩌다 사장3'에는 차태현과 조인성을 비롯하여 한효주, 박병은, 윤경호, 임주환 등의 알바들이 출연합니다. 시즌1에서 빛낸 박보영, 박인비와 신입 알바 박경림, 김아중과 같은 글로벌 스타들도 출연하여 시즌3에 대한 기대를 높입니다.

 

조인성은 알바진들을 영어 가능한 멤버로 선택하고, 그들의 활약에 만족함을 표현하며, 한효주는 일본어까지 구사할 정도의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에 더해 박경림은 활력소 역할을 하고 박보영은 마스코트처럼 존재하여 프로그램 운영에 기여했다고 칭찬했습니다.

 


차태현은 미국 출국 전에 급히 영어를 배우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하며, 프로그램을 위해 노력한 노력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또한 미국의 마켓 크기와 업무 양에 대한 어려움을 털어놓으며 즐거운 이야기를 공유했습니다.

 

조인성은 '어쩌다 사장3'에서 다양한 메뉴를 기대하며, 대게 라면과 같은 시그니처 메뉴를 미국에서 소개한다는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음료 또한 제작하는 과정과 염정아 선배님의 식혜 비법을 언급하며, 알바진들과의 협업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어쩌다 사장' 시리즈는 만남과 진심을 통해 힐링과 감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으며, 시즌3에서는 미국 교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을 예정입니다.

 

조인성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차태현은 현지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는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tvN의 '어쩌다 사장3'는 26일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며, 시청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두 배우의 미국에서의 모험과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차태현과 조인성의 미국에서의 모험은 많은 이들에게 기대와 호기심을 자아냈습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한인 마트 뿐만 아니라, 미국의 다양한 문화와 음식을 만나볼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한국과 미국 간의 문화 차이와 이민자들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도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민자의 이야기와 그들의 고향 그리움은 '어쩌다 사장' 시리즈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이번 시즌에서도 그런 따뜻한 인간 이야기가 예상됩니다. 미국 몬터레이의 한인 마트에서의 생활은 어떻게 이민자들에게 영향을 미칠지, 그들의 이야기가 어떤 감동을 안겨줄지 기대가 큽니다.

 

뿐만 아니라, 두 배우와 함께한 다양한 알바진들이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그들의 다양한 배경과 역량을 통해, 한인 마트에서의 다채로운 음식 경험과 인터랙션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지막으로, '어쩌다 사장' 시리즈는 항상 따뜻한 이야기와 감동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서도 시청자들은 모험과 용기, 그리고 이민자의 이야기를 통해 힐링과 강한 울림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의 에피소드에서는 미국에서의 새로운 도전과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어쩌다 사장3'는 이민자들과 그들의 고향 그리움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미국 몬터레이에서의 생활은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과 변화를 경험하며, 이민자들이 어떻게 한인 마트를 통해 고국의 맛과 문화를 그리워할지를 다룹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음식 뿐만 아니라 음료에 대한 다양한 시도도 예상됩니다. 특히, 염정아 선배님의 식혜 비법이 전수되어, 미국 사람들에게 맛을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시도와 미국에서의 한인 마트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은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맛있는 여행을 선사할 것입니다.

 

또한, '어쩌다 사장' 시리즈는 주민들이 주인공이라는 측면에서 주민들과의 교류와 이야기를 중요시합니다. 이번 시즌에서도 차태현과 조인성은 현지 주민들과 다양한 대화와 경험을 나누며, 더 많은 인연을 만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교류는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지막으로, '어쩌다 사장3'는 어느 누구에게나 따뜻한 메시지와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 배우와 알바진들의 활약과 이민자들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힐링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인 마트에서의 모험과 이민자들의 삶을 함께 나누며, 새로운 경험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