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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전북 장수 지진 피해 4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by kindtree 2023. 7. 30.

전북 장수군에서 발생한 규모 3.5 지진으로 인해 4건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신고된 피해는 총 4건으로, 이 중 2건은 장수군에 위치한 장수읍과 계남면 호덕리에서 주택 담장 균열이 발견된 것이었습니다. 또한, 진안읍에서는 아파트 1층 발코니와 외부 화장실 벽에서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지진 피해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는 전날 오후 8시 30분까지 전국에서 총 52건이 접수되었습니다. 이 중 전북에서는 43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북 4건, 경남 2건, 충북 1건, 전남 1건, 부산 1건 등 다른 지역에서도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인 김성호는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한 회의에서 큰 피해는 없지만, 위험도평가단을 통해 철저히 점검하고 각 부처가 소관 시설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또한, 추가 지진 발생에 대비해 지자체와 관계부처는 상황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하며, 중대본을 중심으로 대응하여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진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한 상태이며, 지진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순으로 발령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를 통해 지진에 대비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지진에 대한 안전한 대처 방법을 알고, 관련 지자체와 기관의 지시를 철저히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북 장수군에서 발생한 규모 3.5 지진으로 인한 피해에 대한 대응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진 발생 이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지역 관계부처들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지진으로 인한 주택 담장 균열과 건물 외벽의 균열 등으로 인해 부동산과 건물 소유주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관련 지자체들은 시설물 점검과 안전성 평가에 더욱 힘을 쏟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안전한 대피 방법과 긴급상황 대응 지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성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의 지시를 받아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들은 지역별로 위험도 평가를 실시하여 잠재적 위험 지역을 파악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진 관련 기관들은 현장으로 직접 출동하여 건물과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성급한 패닉 상태를 피하기 위해 지진 정보를 민감하게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지진 발생에 대비하여 시민들에게 안전 교육과 훈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진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대응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전하고 냉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 사태를 통해 지진 예방 및 대응 시스템에 대한 더 큰 관심과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지진에 대한 사전 예측과 적기대응을 위해 기술적인 강화와 행정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되며, 이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들은 더 많은 자원과 노력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지진 피해

 

앞으로도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빠른 대응을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철저한 상황 관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지진에 대한 대응 뿐만 아니라 재난에 대비한 국민의 안전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재난 발생 시 최소한의 피해로 극복하는 데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현재까지 전북 장수군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총 4건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진 발생 이후 지역 주민들과 관련 기관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진으로 인한 주택 담장 균열과 건물 외벽의 균열 등에 대한 손상 점검과 안전성 평가를 신속히 처리하여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관련 지자체와 중대본은 협조하여 지진에 대응하는 긴밀한 상황 관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주변 지역에도 지진 관련 피해가 접수되어 각 지방자치단체들은 자체적으로 안전상태 확인과 대비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대본 차장인 김성호는 관계부처와 지자체들에게 추가적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상황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당부하고, 중대본을 중심으로 한 대응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진 위치

 

이러한 지진 사태를 통해 국민들의 지진에 대한 인식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비하여 지진과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진 예방 교육과 훈련, 기술적인 개선, 안전시설 강화 등에 더욱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전국적인 협력과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재난에 대한 대응과 예방을 더욱 향상시키는데 힘쓸 것입니다.

 

또한, 지진에 대한 정보와 대응 방법을 보다 더 널리 홍보하고 교육하는 등 국민들의 지진 대비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대본과 지방자치단체들의 협력과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모여야만 지진과 재난 상황에서 최적의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시민들 모두가 손을 맞잡고 협력하여 지진과 재난 상황에서 민생과 재산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보다 강화하고, 지진 예방과 대응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